우리는 어떻게 함께 살아가야 할까?

HOKMA KIM





'나'는 주변 환경과 고유한 성향으로 존재한다. 당신도 그렇다. 결국 우리는 다를 수밖에 없고 다 아는 것 같아도 다 알 수 없다. 다를 수밖에 없는 우리는 어떻게 함께 살아가야 할까?


BlueGreen Trees,  Color on hanji, 193.9 x 130.3cm

Greeen Trees, color on hanji, 130.3 x 130.3cm


Dancing Trees, color on hanji, 198 x 135cm





나무가 모인 숲을 보며 삶의 방식이 나무들과 같기를 바라고, 우리가 사는 세상이 숲속의 모습이길 바랐다. 나무는 늘 그 자리에 있다. 사계절 내내 자리를 지킨다. 혼자 있던 많은 나무들과 함께 있던 자신을 뽐내지 않아도 빛나고 있다.


crowd, color on hanji, 198 x 135cm


옹기종기, color on hanji, 80.3 x 80.3cm


옹기종기, color on hanji, 80.3 x 80.3cm


서서히, color on hanji, 80.3 x 80.3cm


Lean on me, color on hanji, 80.3 x 80.3cm





멀리서 바라본 숲에는 다양한 나무들이 한대 모여있었다. 다르지만 조화로웠고 서로를 빛내주었다.


서서히, color on hanji, 60.6 x 60.6cm


서서히, color on hanji, 60.6 x 60.6cm


And then so, color on hanji, 60.6 x 60.6cm


옹기종기, color on hanji, 60.6 x 60.6cm


옹기종기, color on hanji, 60.6 x 60.6cm





가로수를 바라보며 길을 걸을 때면 나무는 각기 다른 모습의 매력으로 빛나고 있었다.  늘 자리를 지키며 조화롭게 모여있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다.

모든 작품 untitled, color on hanji, 45.5x45.5cm





주변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내가 본 나무의 모습으로 그려갔다. 손을 잡고 함께 걷거나 기대기도 하면서 서로 다르지만 조화로운 우리를 만들어가자고 얘기하고 싶었다.


You and I are so different, color on hanji, 130.3 x 97cm


crowd, color on hanji, 145 x 75.5cm


You and I, color on hanji, 46.7 x 37 cm


Colorful Trees, color on hanji, 130.3x 130.3cm


Walk Together, color on hanji, 150 x105cm


 Lean on me, color on hanji, 130.3 x 97cm





나무이면서 동시에 우리의 모습을 한자 '인(人)'으로 그려간다. 나와 나를 둘러싼 관계의 방향성을 나무의 모습으로 제시하고자 한다.


Untitled, color on hanj(장지에 채색)i, 100.0x80.3cm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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